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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1회 범인 윤수아 간호사 배우 이름 소수의견 여검사 오연아 (오우정)

by 섯거라 201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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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주연인 티비엔 새드라마 시그널 1회에서 김윤정 유괴 살해 사건의 범인으로 강세영간호사가 지목되다가 윤수아 간호사로 밝혀지는 반전을 선보이며 첫방이 방영되었다.

    시그널 범인 역인 윤수아 간호사 역은 소수의견에서 여검사 역할을 맡았던 오연아다.

    오연아 나이는 1983년 1월 1일 생으로 33살이다.

    오연아 몸매도 뛰어나고 각선미도 아찔하다.

    오윤아 가슴 사이브는 커보이진 않지만 봉긋하고 가슴골이 돋보인다.

    소수의견 여검사 유인하 역을 맡았을 때도 단아한 외모와 달리 조곤조곤 사람 열받게 하는 재주의 연기를 선보였다.
    시그널 범인인 윤수아 간호사역할에서도 단아하고 조신해보이는 외모뒤에 사이코패스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발산했다.
    오연아의 연관 검색어로 오우정이 뜬다.
    본명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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